해밀자산관리대부는 채권추심을 전문으로 하는 대부업체입니다. 대부업체라고 하면 돈을 빌려주는 개인 회사를 말하는데, 대출도 취급하지만 채권추심만 하는 업체가 있더군요.
이 업체는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소재하고 있는데요.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등록되어 있는 규모가 큰 대형업체입니다. 대표자는 이광재, 대부업체 등록번호는 2016-금감원-0481으로 조회되는군요. (그림 참조)
이런 업체는 장기 연체된 채권을 아주 싸게 매입해서 돈을 받아내게 되는데, 요즘에는 불법추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채권이 날아오거나 개인회생중에도 올 수 있기에 법무사 등을 통해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더군요. 먼저 회사 전화번호 02-467-6559로 전화해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