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메이드대부 업체정보
엠메이드대부에서 우편물을 받았다거나 급여통장을 압류당했다는 분을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일단 이 엠메이드대부라는 업체는 채권추심을 전문으로 하는 대부업체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업체명은 엠메이드대부(유)이며, 규모가 큰 업체이다보니 금감원에 등록되어 있더군요. 대표자는 정미숙, 대부업 등록번호는 2016-금감원-0144(대부업)으로 조회됩니다.
대출은 취급하지 않다보니 홈페이지는 운영하지 않는군요. 일단 이런 채권추심 업체는 독촉장이나 최고장 등의 우편물을 먼저 보내고, 그래도 연체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집이나 직장으로 찾아가는 방문추심, 거의 마지막에는 통장 압류도 들어오더군요. 그림 보시면 업체 전화번호 있죠? (02-467-0065) 참고하시고요. 담당자랑 연락해서 원만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